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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에 마루 찍힘이나 벽지 들뜸 발견하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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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진행하면서 현장에 자주 들여다보긴 했는데, 눈에 안 보이는 곳까지 다 챙기기가 참 어려웠어요. 겉으로 보기엔 깔끔해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샌딩이 덜 됐거나 칠이 떠 있는 부분이 꽤 있더라고요.

특히 샷시 작업 끝나고 나서 실리콘 마감이나 틈새 폼 채워진 거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낭패 보기 딱 좋겠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시스템에어컨 설치하면서 나온 콘크리트 분진이 벽이나 천장 전열기 근처에 다 묻어 있는 거 보고 진짜 놀랐거든요. 입주청소 하실 때 추가 비용 발생할까 봐 걱정돼서 바로 확인하고 조치했어요.

마루도 마찬가지였는데, 공사하시는 분들 들어오실 때 바닥 보호를 위해 이불이나 보양재를 꼭 깔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아무리 조심해도 연장이나 자재 옮기다가 찍히는 경우가 생기니까, 작업 끝나고 나서 모서리나 구석진 곳 위주로 일일이 체크하는 게 결국 돈 아끼는 길이었어요.

댓글 5

  • 마***이

    저도 마루 찍힘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보양 작업은 진짜 기본인데 놓치기 쉽더라고요.

    • 꼼***보

      맞아요. 눈에 보이는 곳만 보면 다 된 줄 알았는데 구석진 곳 확인하니까 또 나오더라고요.

  • 먼**어

    에어컨 분진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예전에 천장에 묻은 거 나중에 발견하고 멘붕 왔었어요.

  • 샷***아

    샷시 실리콘 마감은 진짜 꼼러가 중요해요. 겉보기엔 멀쩡해도 나중에 벌어지면 답 없거든요.

  • 공***다

    저는 샌딩 작업 후에 벽지 들뜬 거 발견해서 다시 요청했었는데, 진짜 귀찮아도 꼭 확인해야 해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