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면서 층간소음 때문에 결국 매트 시공했어요
첫째가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발소리가 신경 쓰였는데, 이번에 둘째까지 태어나니까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더라고요. 아래층에 민폐 끼칠까 봐 늘 조심스러웠거든요.
요즘은 600각 사이즈가 유행이라길래 고민하다가, 저는 좀 더 넓어 보이는 800*800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키팡매트 프렌치바닐라 색상으로 했는데, 기존 마루보다 집이 훨씬 밝아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논슬립 기능도 있어서 미끄럽지 않더라고요.
거실부터 복도, 주방까지 총 44장 정도 들어갔는데, 문틀이나 몰딩 쪽 커팅이 정말 정교하게 들어갔어요. 이음새가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딱 붙어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도 꽤 쏠쏠해요. 2.5mm 두께라 너무 두껍지도 않으면서 쿠션감이 단단해서, 아이 안고 집안에서 움직일 때 발에 무리가 안 가더라고요. 청소할 때도 표면 재질이 매끄러워서 슥 닦기 편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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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아이가 뛰기 시작해서 매트 고민 중인데, 800 사이즈는 이음새가 눈에 띄진 않나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커팅을 세밀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이음새가 거의 안 보여서 깔끔해요.
프렌치바닐라 색상 저도 봤었는데, 밝은 톤이라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매트 시공하고 나면 확실히 마음이 편안해지죠.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맞아요. 아이가 아무리 신나게 뛰어도 심리적으로 덜 불안해서 훨씬 마음이 놓여요.
매트 사이 틈새에 먼지 끼는 게 제일 걱정인데, 닦기 편한 재질이라니 다행이네요.
주방까지 시공하셨군요! 주방 쪽은 기름기 묻으면 닦기 힘들지 않으세요?
표면 재질이 매끄러운 편이라 음식물이 튀어도 물티슈로 슥 닦아내면 금방 지워지더라고요.
800 사이즈는 확실히 600보다 덜 어지러워 보이고 깔끔한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매트 시공했는데, 확실히 아이들 안전이랑 층간소음 방지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