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할 때 아이소핑크 두께 계산해보고 결정했어요
단열 공사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외벽 쪽 결로였어요. 그냥 남들 하는 대로 적당히 두꺼운 거 쓰면 되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 봐 직접 계산까지 해봤거든요.
저희 집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상황을 가정해서 계산해봤는데, 아이소핑크를 기준으로 보면 58mm 정도 두께가 필요하더라고요. 근데 막상 현장에서 반장님들이랑 이야기해보니까 상업용 자재 특성상 20T나 30T 한 장만 넣는 경우가 많아서 좀 당황했어요.
결국 계산값대로 60mm 가까이 채우는 건 현실적으로 벽 두께가 너무 두꺼워져서 어렵고, 30T 두 장을 겹치거나 50T랑 20T를 조합하는 방향으로 고민하며 진행했어요. 수치상으로는 꽤 두꺼워야 나왔지만, 실제 시공 환경이랑 단열재 종류에 맞춰서 타협점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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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와, 직접 수치까지 계산해 보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냥 업체 말만 믿고 진행할 뻔했어요.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AI 도움 받아서 온도 차이랑 열전도율 넣고 돌려보니까 훨씬 명확해지더라고요.
30T 두 장 겹치는 게 확실히 틈새 메우기에는 더 유리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시공했어요.
혹시 계산하실 때 콘크리트 두께도 고려하신 건가요? 저희 집은 벽이 좀 얇아서 걱정이에요.
네, 저는 150mm 정도로 잡고 계산해 봤어요. 집마다 다르겠지만 두께 확인은 꼭 해보시는 게 좋아요!
아이소핑크 두께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렵죠. 틈새 부분 우레탄 폼 작업도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저도 이번에 단열 공사 들어가는데 이 글 보고 공부 좀 해야겠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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