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면서 단열 공사 꼼꼼하게 챙긴 과정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거실 베란다를 확장하기로 했어요. 예전 신혼집은 확장형이라 베란다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베란다 있는 구조를 선택했거든요. 요즘은 단열 기술이 좋아져서 확장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고, 나중에 집 가치를 생각해도 확장이 유리할 것 같더라고요.
단열은 1차로 열반사 자재를 쓰고 2차로 압축 아이소핑크를 덧댄 뒤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샷시 두께에 따라 아이소핑크 두께를 30T에서 100T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해서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사실 비싼 단열재로 바꾸는 것보다 이음매 사이를 우레탄 폼으로 빈틈없이 메우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계속 강조했어요.
근데 공사하다 보니 놓친 게 하나 있었는데, 바닥 공사를 먼저 하고 외벽 단열을 하면 벽과 바닥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길 수 있더라고요. 턴키 사장님께 이 부분 말씀드렸더니 처음 들어본다며 당황해하셨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유연하게 받아주시고 목수님 공임 따로 안 들게 직접 메워주기로 하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결로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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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아이소핑크 두께는 샷시 성능이랑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얇게 시공했다가 결로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샷시 두께 고려해서 최대한 두툼하게 가져가려고 노력했어요.
저희 집도 확장했는데 단열 공사할 때 바닥 쪽 빈틈 메우는 거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 같아요.
턴키 사장님이 직접 메워주셨다니 진짜 인연이네요. 그런 분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그러게요. 처음엔 요청사항 때문에 공정 꼬일까 봐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잘 조율해 주셨어요.
아이소핑크 두께 계산할 때 혹시 어떤 기준 참고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이라서요.
우레탄폼 작업도 같이 병행하셨는지 궁금해요. 틈새 메우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확장형은 진짜 단열이 생명이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