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화장실 바닥 뚫기 막막했는데 배관 공사 없이 해결했어요
상가 임대하면서 화장실을 호실 안에 따로 만들고 싶었는데, 바닥 배관이 없어서 정말 막막했어요. 바닥을 다 드러내고 배관을 새로 깔려면 비용도 엄청나고 건물주 동의받기도 너무 까다로운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프랑스 SFA라는 브랜드 제품을 알게 됐는데, 바닥을 뚫지 않고도 천장 배관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펌프 방식이 있더라고요. 변기에서 내려온 오물을 펌프로 분쇄해서 천장 배관으로 쏴주는 원리인데, 생각보다 소음도 물 내리는 소리만큼 조용해서 놀랐어요.
이번에 수원 정형외과 현장에 적용하면서 배관을 벽 뒤로 최대한 숨겨서 시공했더니 겉으로 보기엔 일반 변기랑 차이가 전혀 없더라고요. 심지어 펌프가 내장된 아주 작은 사이즈 변기도 있어서 공간 활용하기에도 딱이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상가 할 때 배관 때문에 진짜 고생했는데, 바닥 안 뚫어도 된다니 대박이네요.
진짜요, 바닥 공사 들어가는 순간 공사 규모가 커져서 부담이었는데 다행이었어요.
펌프 소음이 크면 손님들이 불편해할 수도 있는데 조용하다니 다행이에요.
저희 가게도 화장실 구조 때문에 고민인데 제품 이름이 SFA 맞나요?
네, SFA 코리아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올 거예요. 프랑스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저도 현장에서 가끔 보는데, 펌프 방식은 천장 배관 높이 확보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청바지까지 갈린다는 게 신기하네요ㅋㅋ 관리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상가 임대할 때 이런 정보 미리 알았으면 계약할 때 훨씬 수월했을 텐데 아쉽네요.
배관을 벽 뒤로 숨겼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점검할 때 불편함은 없을까요?
최대한 안 보이게 하긴 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점검 가능한 위치로 잡아뒀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