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두께 고민하다가 결국 경질우레탄보드로 결정했어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샷시 교체하면서 단열에 제일 신경을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그냥 흔히 쓰는 스티로폼 같은 단열재로 덧방할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결로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단단한 경질우레탄보드나 OCC보드 같은 걸로 발코니 외벽이랑 천장까지 꼼꼼하게 채우기로 했어요. 두께를 두껍게 가져가면 방이 좁아질까 봐 걱정했는데,서로 비교해 보니 결로 방지 효과가 확실히 크더라고요.
예산이 조금 오버되긴 했지만, 나중에 곰팡이 생겨서 다시 공사하는 것보다는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어요. 대신 도배나 몰딩 같은 눈에 보이는 부분은 최대한 심플하게 가면서 예산을 조절하려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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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30년 넘은 아파트라 단열 진짜 고민 많았는데, 우레탄보드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결로 방지는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혹시 단열 작업할 때 벽체 석고는 그대로 살려서 진행하시나요?
네, 최대한 석고는 살리고 그 위에 보드 작업해서 두께 최소화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발코니 천장까지 단열 넣으면 진짜 든든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천장 빼먹었다가 겨울에 고생했거든요.
우레탄보드 시공하면 마감이 좀 두꺼워질 수도 있는데, 혹시 창틀이랑 간격은 괜찮으셨나요?
그 부분 때문에 샷시 업체랑 미리 사이즈 체크 다 끝내고 진행했어요.
단열재 자재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죠ㅠㅠ 그래도 나중에 쾌적함 생각하면 탁월한 선택이에요.
저도 이번에 단열 고민 중인데 OCC보드 정보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단열이랑 샷시 같이 들어갈 때 문틀 평탄화 작업도 같이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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