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업체 선정할 때 비용보다 공정 순서 먼저 확인했어요

공***집

처음에는 무조건 싼 곳이 최고인 줄 알고 인터넷에서 제일 저렴한 철거 업체 위주로 알아봤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사 스케줄을 짜다 보니 철거가 단순히 부수는 작업이 아니더라고요.

목공이나 타일 공정까지 다 고려해서 철거 범위를 정해야 나중에 다시 부르는 일이 없겠더라고요. 저는 철거 끝나고 나서야 가구 배치나 아치형 문 만드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잡았는데, 만약 철거 사장님이 변수 하나도 안 알려주셨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신발장 뜯어냈더니 벽이 뻥 뚫려있는 상황이 생겼는데, 다행히 후기 좋은 사장님이라 바로 조언해 주셔서 방수 석고보드로 수습할 수 있었거든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현장 변수를 같이 고민해 줄 수 있는 분으로 모시는 게 반셀프에서는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러5/14

저도 처음엔 무조건 최저가만 찾고 있었는데 글 읽으니까 겁나네요. 철거할 때 목공이랑 타일 공정까지 미리 다 확정해두는 게 맞겠죠?

공***집5/14

네, 저는 철거 전에 목공이랑 타일 사장님들께 미리 말씀드려 놓은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그래야 철거할 때 어디까지 뜯을지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구**버5/14

신발장 뒤 벽 뚫린 건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그래도 바로 해결책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현***가5/14

철거는 진짜 공정의 시작이자 중간이라고 봐야 해요. 뜯어보고 나서야 보이는 변수들이 진짜 많거든요.

공***집5/14

맞아요. 저도 뜯어보고 나서야 가구 배치 다시 구상하게 되더라고요ㅋㅋ

꼼***사5/15

저는 철거 사장님 통해서 다른 공정 사장님들 추천받기도 했는데 진짜 꿀팁이에요.

예***자5/15

저렴한 업체 쓰다가 나중에 추가 비용 더 나오는 경우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경험하고 업체 기준을 바꿨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