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비만 오면 누수가 발생하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큽니다.
재작년에 외부 코킹 작업을 전체적으로 싹 진행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비가 새서 위층에 문의를 드렸고, 관리실에서 사람을 불러 확인해봤지만 위층 문제는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누수 업체를 통해 확인해 보니, 샷시 안쪽에 물을 부었을 때 몇 분 지나지 않아 집 안쪽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샷시 안쪽에 실리콘을 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직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조치하고 일 년 정도 지났는데, 어제 폭우가 쏟아지면서 다시 큰 누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업체에 다시 맡겨서 샷시 안쪽 실리콘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샷시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물***람
외부 코킹이랑 내부 실리콘까지 했는데 또 샌다면 샷시 틀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비***돼
틀 자체가 문제라면 결국 교체밖에 답이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창***손
샷시 안쪽에 물 부어서 확인했을 때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물이 새어 나왔는지 기억하시나요?
비***돼
정확한 지점보다는 샷시 안쪽으로 물이 들어간 뒤에 집 안쪽으로 배어 나왔던 상황이었습니다.
누***집
실리콘을 직접 쏘셨다고 하셨는데,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하고 작업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꼼***공
맞아요. 기존 실리콘 위에 덧방하듯 쏘면 접착력이 떨어져서 금방 다시 샐 수 있거든요.
집***가
위층 문제가 아니라는 건 관리실에서 확인한 거라, 전문 누수 진단 업체에서 다시 한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몽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샷시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우선은 정확한 누수 지점부터 다시 파악해보세요.
햇***창
폭우 때 어디서부터 물이 시작되었는지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두셨나요? 업체 보여줄 때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