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리모델링을 마쳤던 주택인데, 최근 누수 관련 배관 공사를 하게 되면서 욕실이 완전히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미 깨져 있는 부분들이 있고, 앞으로 추가로 바닥을 더 깨내고 기존에 있던 욕조까지 들어내야 하는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배관 수리가 끝나면 다시 복구를 위한 인테리어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고민인 점은 욕조를 다시 넣을지 여부입니다. 아이들이 이제 많이 커서 예전만큼 욕조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욕조를 없애는 대신 조적벽을 세워 공간을 구성해볼까 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변경했을 때 어떨지 궁금합니다. 검색을 통해 두 가지 정도의 방향으로 추려보았는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타***아
욕조 들어내신 김에 조적 파티션이나 턱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만 조적벽을 세우면 공간이 좁아 보일 수 있으니 실제 치수를 잘 확인해보세요.
물***나
맞아요, 공간이 좁아질까 봐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방***의
배관 공사로 바닥까지 다 깨신 상황이면 방수 처리를 처음부터 다시 꼼꼼하게 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미***프
저도 아이들 크면서 욕조 없앴는데 청소하기는 훨씬 편해졌습니다. 조적벽 디자인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고 계신가요?
구***문
조적벽을 세우면 나중에 마음이 바뀌었을 때 철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