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방 환기구가 따로 없는 구조라 후드를 새로 설치하려고 합니다. 우선 샷시를 교체하면서 통바에 후드캡 설치까지만 부탁을 드려 놓은 상태입니다. 마감 처리는 나중에 후드 기기가 들어올 때 오셔서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설치 후에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니, 후드캡에 바로 연결하는 게 아니라 PVC 배관이나 스파이럴 닥트 같은 파이프를 먼저 연결하고 거기에 자바라를 이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이쪽을 잘 몰라서 일단 후드캡만 달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제 곧 주방 후드가 들어올 예정인데, 그전에 미리 자바라를 빼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처럼 되어 있는 부분의 폼을 긁어내고 자바라를 연결해서 후드캡이 있는 곳까지 미리 빼두면 될까요? 연결할 때는 후렉시블 제품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혹시 제가 가지고 있는 스파이럴 직관을 먼저 후드캡에 씌우고, 그 반대편에 후렉시블을 연결하는 방식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어떻게 판단하고 진행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6
기***워
자바라만 쓰면 시간이 지나면서 처지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직관을 섞어 쓰시는 게 나아 보입니다.
먼***집
직관을 쓰면 확실히 더 안정적이겠네요. 연결 부위 마감이 걱정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후드캡과 후드 기기 사이의 거리와 경로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거리가 짧고 직선 경로라면 직관(스파이럴)을 사용하여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굴곡이 필요한 부분에만 후렉시블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연결 후에는 틈새로 공기가 새지 않도록 테이핑 마감을 확인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셀***일
폼 긁어내실 때 너무 깊게 파지 말고 딱 필요한 만큼만 제거하세요. 자바라 연결하고 나서 틈새 메우는 게 중요합니다.
공***리
후렉시블 제품 쓰실 때 내열성 있는지 확인하셨나요? 주방 후드용은 일반 환기용이랑 달라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초***기
저도 비슷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전문가분이 오셔서 마감해주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샷시 업체분이 오시기로 했으니 그때 같이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