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퓨어화이트에 필름 크림색 썼다가 노란 문 되어버렸어요

화***이

이번에 도배하면서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로 결정하고, 필름은 예림 크림화이트로 맞춰서 진행했어요. 처음엔 필름 사장님이 크림색이 훨씬 무난하고 예쁘다고 말씀하셔서 전문가 의견 믿고 바로 바꿨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 끝나고 보니까 벽지는 쨍한 화이트인데 문이랑 문틀은 갑자기 노란색이 된 느낌이라 당황스러웠어요. 필름 자체만 보면 밝은 화이트가 맞는데, 퓨어화재 벽지 옆에 딱 붙여놓으니까 색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드러나더라고요.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무조건 더 밝은 톤으로 갈 것 같아요. 예림 퓨어화이트나 영림 중백색처럼 벽지랑 톤이 아주 가까운 걸로 골랐어야 했어요. 필름 사장님은 필름 전문가시라 필름 자체의 색감은 잘 아시지만, 도배지랑 만났을 때 생기는 이색까지는 예측하기 어려우신 것 같더라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도**수5/19

저도 예전에 퓨어랑 크림 조합했다가 문만 둥둥 떠 보여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화이트는 진짜 상대적인 게 맞는 것 같아요.

화***이5/20

맞아요. 진짜 모든 화이트는 옆에 뭐가 오느냐에 따라 달라지나 봐요. 저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필***중5/20

혹시 필름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다른 색상도 있었나요? 저는 지금 중백색이랑 크림색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서요.

공***집5/20

저도 윗집이랑 똑같은 상황인데... 창문 틀까지 다 맞추려면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