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1년, 곰팡이 제거할 때 비싼 제품보다 락스가 답이었어요
입주하고 나서 화장실이나 베란다 구석에 곰팡이 올라올 때마다 전용 제거제나 비싼 스칼프 제품 같은 거 찾아봤었거든요. 근데 직접 해보니까 그냥 락스에 물 섞어서 쓰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시중에 파는 곰팡이 제거제 성분표 보면 결국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주성분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업체 상담받아봐도 쓰는 건 비슷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락스랑 물을 1:1 비율로 섞어서 압축 분무기에 담아 사용하고 있어요.
다만 1:1로 하면 코가 너무 맵고 눈이 따가워서 힘들더라고요. 저는 락스 1에 물을 3이나 5 정도로 희석해서 쓰는데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깨끗해져요. 분무기로 벽에 먼저 가볍게 뿌려두고, 솔로 운동화 빨 때처럼 팍팍 문지른 다음에 다시 한번 덧뿌려주면 끝이에요.
마지막에 마른 걸레로 두 번 정도 닦아내면 정말 깔끔해져요. 다만 압축 분무기로 작업하면 전완근이 좀 아프긴 하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해야 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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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싼 제품 샀다가 효과 못 보고 결국 락스로 돌아왔어요. 희석 비율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진하게 하면 냄새 때문에 작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도 물 비율을 좀 높였어요.
압축 분무기 쓰실 때 꼭 마스크랑 장갑 챙기세요. 락스 냄새가 생각보다 독하더라고요.
혹시 락스 뿌리고 나서 바로 물로 씻어내시나요? 아니면 그냥 닦아내기만 하시나요?
저는 일단 락스 뿌려두고 솔로 문지른 다음에, 마른 걸레로 닦아내는 식으로 마무리해요. 물로 씻어내면 작업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저희 집도 이번에 곰팡이 올라와서 고민이었는데 락스 희석해서 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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