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 견적, 공정 순서대로 불러야 할지 고민했던 기록
잔금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니까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요. 업체들을 언제 불러서 견적을 받아야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공정 순서에 맞춰서 철거부터 차례대로 부르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현장 상황을 보고 다음 공정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니 철거를 해봐야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미리 예약해둔 업체가 나중에 딴소리할까 봐 걱정도 됐어요.
반대로 자재가 거의 확정된 도배나 장판 같은 공정부터 먼저 불러서 견적을 낼까 고민도 했어요. 이건 현장 상태랑 상관없이 물량이나 자재만 정해지면 바로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잔금 당일 현장 보고 바로 판단해서 업체에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짧은 시간 안에 결정이 가능할지도 막막했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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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처음엔 순서대로 다 예약해뒀는데, 막상 철거하고 나니까 벽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해서 도배 견적을 다시 받아야 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철거 후에 변수가 생기면 이미 예약된 업체들이 다 꼬일까 봐 무섭더라고요.
자재 확정된 건 미리 불러서 물량 체크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그래야 나중에 일정 잡기가 수월해요.
잔금 당일은 진짜 정신없으실 거예요. 업체분들 오시기 전에 체크리스트라도 미리 만들어두세요.
안 그래도 카페 뒤져보면서 체크할 것들 적어두고 있어요. 그래도 떨리네요ㅋㅋ
철거는 현장 보고 결정되는 게 많아서 너무 미리 확정 짓지 않는 게 나아요. 상황 봐서 조율하는 게 상책입니다.
도배나 장판은 벽지랑 바닥재만 정해지면 견적 내기 훨씬 수월하긴 하더라고요.
일정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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