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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셀인하면서 공정 순서랑 자재 구매 직접 해봤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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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동안 직접 공정 하나하나 잡아서 인테리어를 진행했어요. 턴키 업체에 다 맡기지 않고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젠다이 쌓기나 배관 시공 같은 건 직접 해보려고 노력했거든요.

물론 철거나 타일 시공처럼 제가 하기 힘든 부분은 따로 기사님들 섭외해서 견적 받고 진행했어요. 자재도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구매하니까 확실히 예산은 많이 아낄 수 있었는데, 직장 다니면서 일정 맞추고 자재 챙기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더라고요.

비용을 아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공정마다 챙겨야 할 게 많아서 스트레스도 꽤 받았어요. 그래도 직접 해보니까 견적서 보는 법이나 물량 산출하는 게 조금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댓글 8

  • 공***터

    직접 젠다이까지 쌓으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배관 쪽은 직접 해보려다 결국 포기했거든요.

    • 직***러

      직접 해보면 뿌듯하긴 한데, 퇴근하고 하면 체력이 진짜 안 따라주더라고요ㅋㅋ

  • 자***러

    자재 직접 구매하면 진짜 아끼긴 하는데, 배송 일정 꼬이면 공정 전체가 밀리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 초**인

    혹시 타일 기사님 섭외하실 때 어떤 방식으로 연락 드리고 견적 받으셨나요?

    • 직***러

      저는 인터넷이랑 SNS 통해서 포트폴리오 보고 연락드린 다음에 현장 상황 말씀드리고 견적 받았어요.

  • 예***가

    저도 비용 아끼려고 자재 구매 직접 해봤는데, 옮기는 것도 일이고 폐기물 처리까지 생각하면 은근히 손이 많이 가요.

  • 공**독

    직장 다니면서 공정 하나하나 체크하는 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닌데 고생 많으셨네요.

  • 꼼***사

    물량 산출 직접 하시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그래야 자재 남거나 모자라는 일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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