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셀인하면서 공정 순서랑 자재 구매 직접 해봤어요
이번에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동안 직접 공정 하나하나 잡아서 인테리어를 진행했어요. 턴키 업체에 다 맡기지 않고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젠다이 쌓기나 배관 시공 같은 건 직접 해보려고 노력했거든요.
물론 철거나 타일 시공처럼 제가 하기 힘든 부분은 따로 기사님들 섭외해서 견적 받고 진행했어요. 자재도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구매하니까 확실히 예산은 많이 아낄 수 있었는데, 직장 다니면서 일정 맞추고 자재 챙기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더라고요.
비용을 아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공정마다 챙겨야 할 게 많아서 스트레스도 꽤 받았어요. 그래도 직접 해보니까 견적서 보는 법이나 물량 산출하는 게 조금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직접 젠다이까지 쌓으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번에 배관 쪽은 직접 해보려다 결국 포기했거든요.
직접 해보면 뿌듯하긴 한데, 퇴근하고 하면 체력이 진짜 안 따라주더라고요ㅋㅋ
자재 직접 구매하면 진짜 아끼긴 하는데, 배송 일정 꼬이면 공정 전체가 밀리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혹시 타일 기사님 섭외하실 때 어떤 방식으로 연락 드리고 견적 받으셨나요?
저는 인터넷이랑 SNS 통해서 포트폴리오 보고 연락드린 다음에 현장 상황 말씀드리고 견적 받았어요.
저도 비용 아끼려고 자재 구매 직접 해봤는데, 옮기는 것도 일이고 폐기물 처리까지 생각하면 은근히 손이 많이 가요.
직장 다니면서 공정 하나하나 체크하는 거 진짜 보통 일이 아닌데 고생 많으셨네요.
물량 산출 직접 하시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그래야 자재 남거나 모자라는 일 없으니까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