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보양 안 하고 공사 진행했던 날의 기록
이번에 9년 차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바닥 보양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화장실 올수리랑 필름, 도배, 에어컨 설치까지 굵직한 공정이 꽤 있었거든요.
마루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굳이 큰 비용 들여서 보양할 필요는 없을 것 같더라고요. 현장 오시는 기사님들도 조심조심 작업해주실 거라고 하셔서 그냥 롤 골판지 정도로만 셀프로 대충 깔아둘까 생각했었죠.
결국 공사 당일에는 롤 골판지 위주로 얇게 깔아두고 진행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분진은 좀 남더라도 긁힘 방지용으로는 최소한의 조치는 해두는 게 마음 편하겠더라고요. 철거 공정 때는 확실히 먼지가 많이 날리긴 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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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골판지만 대충 깔았는데, 나중에 마루 틈새에 끼어있는 시멘트 가루 닦아내느라 고생했어요.
맞아요, 저도 분진은 감수하더라도 긁힘은 막고 싶어서 최소한으로는 해뒀는데 역시 플라베니아 정도는 깔았어야 했나 싶더라고요.
화장실 철거 들어가는 날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타일 파편이 생각보다 멀리 튀거든요.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하면서 먼지 엄청 날리던데 보양 어떻게 하셨나요?
저희는 단내림 없이 설치해서 다행히 천장 쪽은 큰 문제 없었는데, 그래도 주변에 비닐로 살짝 덮어두긴 했어요.
9년 차면 마루 상태 괜찮을 때라 보양 너무 과하게 안 해도 괜찮긴 하더라고요.
필름 공정 때도 접착제 냄새랑 미세한 가루가 바닥에 붙을 수 있어서 닦아내기 편하게 해두는 게 좋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