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페인트 셀프로 칠하고 입주 6개월, 결로 상태 보니 알겠더라고요
22평 구축 들어오면서 베란다랑 세탁실 결로 흔적이 너무 신경 쓰였어요. 업체 부르기엔 예산이 빠듯해서 수성페인트로 직접 칠해봤는데, 처음엔 그냥 슥슥 바르면 끝날 줄 알았거든요.
일단 벽면에 거뭇거뭇하게 올라온 결로 자국들부터 깨끗하게 닦아내고 시작했어요. 외벽 쪽은 수성바인더200 먼저 발라서 밑작업 해주고, 그 위에 삼화페인트 아이럭스 결로스탑 규조토페인트로 덧칠했거든요. 층층이 쌓는 느낌으로 꼼꼼하게 두 번 정도는 발라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지금 6개월 정도 지나서 날씨 추워지는데, 다행히 아직은 괜찮아요. 근데 페인트 양 계산하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거실 베란다랑 세탁실 사이즈 보고 대략 몇 리터 사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넉넉하게 샀는데, 만약 모자랐으면 공사가 멈췄을까 봐 아찔했어요. 결로 방지는 역시 밑작업이랑 두께감이 핵심인 것 같아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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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저번에 수성바인더 작업했는데, 그거 진짜 꼼꼼하게 안 바르면 나중에 페인트 껍데기처럼 일어날 수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돼서 외벽 쪽은 진짜 여러 번 덧발랐어요.
규조토 페인트 칠하고 나면 확실히 쾌적한 느낌이 들긴 하죠. 저도 세탁실은 그렇게 했어요.
혹시 페인트 양 얼마나 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집도 면적이 비슷해서 감이 안 오네요.
저는 모자라면 낭패라 생각해서 좀 넉넉하게 샀는데, 면적 대비 여유 있게 주문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결로 흔적 지우는 게 진짜 일이죠. 청소만 해도 기운 다 빠지는데 고생하셨네요.
아이럭스 결로스탑 저도 써봤는데, 칠하고 나서 건조될 때 냄새도 별로 안 나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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