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한 달 만에 또 물이 새는 걸 발견했어요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입주한 지 이제 딱 한 달 정도 됐는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화장실 수전 쪽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물을 흘린 건가 싶어서 샤워기도 다른 곳으로 옮겨보고 물을 아예 안 쓰는 상태로 출근도 해봤는데, 계량기가 미세하게 계속 돌아가는 걸 확인했어요. 업체에서는 이 정도는 큰 문제 아니라고 그냥 살라고 하시는데, 이미 지난달에 안방 화장실 배관 문제로 아래층에 누수 피해를 줬던 터라 마음이 너무 안 놓여요.
그때도 공사 범위 밖이라 제가 비용을 다 부담하면서 겨우 마무리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도 똑같은 일이 생기니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수 전문 업체를 따로 불러서 점검부터 받아보는 게 맞겠죠.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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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계량기 돌아가는 건 무조건 누수 징조예요. 업체 말만 믿지 마시고 전문 업체 불러서 압력 테스트부터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전문 업체 알아보고 있어요. 비용이 또 들까 봐 걱정이네요.
저도 예전에 배관 문제로 아래층이랑 얼굴 붉힌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 엄청나죠. 일단 점검부터 빨리 받으세요.
공사 범위 밖이라고 비용 부담하라고 하는 건 좀 너무하네요. 공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됐으면 하자 보수 기간 확인해 보셔야 해요.
맞아요. 계약서 다시 확인해 보려고요. 너무 속상하네요.
수전 쪽이면 혹시 연결 부위 실리콘이나 방수 문제가 아닐까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밑에가 문제일 수도 있더라고요.
저희 집도 입주하자마자 비슷한 일 있어서 진짜 멘붕이었는데... 힘내세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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