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스크라바 1년 만에 효율 떨어져서 분해 청소까지 한 후기
제조 공장에서 스크라바 관리 담당하고 있어요. 환경 설비라서 1년 단위로 점검하는데 작년에 단순 세척만 하고 넘어갔다가 효율이 안 잡혀서 결국 올해 분해 작업까지 갔어요.
작년에 쉬운 길로 가려고 외부 청소만 했어요. 분진 털고 노즐 구멍만 닦아내고. 그땐 "이 정도면 됐지" 했는데 한 달 지나니까 정화 효율이 다시 떨어지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폴링이랑 데미스터가 1년 넘게 쓴 상태라 자체 수명이 끝나가고 있었던 거예요. 세척으로 해결될 수준이 아니었어요. 결국 둘 다 새 거로 교체했고 그 후로는 효율이 안정적이에요.
이번 작업할 때 스카이차도 빌렸어요. 저희 설비가 4m 가까이 되거든요. 사다리로 어떻게 안 돼요. 무엇보다 수조 안에 들어가서 슬러지 걷어내야 하는데 그게 진짜 힘들어요. 강력 흡입 장비로 폐수랑 이물질 다 빼내고 고압 세척기로 노즐 하나하나 다 청소했어요. 이 작업이 진짜 핵심이에요.
노즐이 막히면 분사 압력이 떨어지면서 순환 시스템이 다 망가져요. 한 노즐만 막혀도 그쪽으로 압력이 안 가서 정화가 안 되는 거예요. 청소 끝나고 압력 측정해보니까 작년 대비 30% 이상 회복됐어요.
앞으로는 매 6개월에 외부 청소, 1년에 한 번 분해 작업, 그리고 폴링/데미스터는 1.5년 주기로 교체하는 사이클로 잡았어요. 청소만 잔뜩 하기보다 소모품 갈 때 과감히 가는 게 결국 비용 아끼는 길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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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데미스터 교체하면 확실히 먼지 덜 날리나요?
네, 노즐 막힘이랑 같이 해결하면 훨씬 쾌적해져요.
현장 안전이 제일이죠. 방진복이랑 안전모 착용은 필수예요!
스카이차 비용도 예산에 미리 넣어둬야겠네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층고 높은 곳은 필수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점검해봐야겠네요.
수조 바닥 슬러지 제거가 제일 까다롭겠어요.
맞아요, 냄새도 좀 나고 꽤 힘든 작업이에요.
저희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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