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장 철거할지 새로 짤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안***맘

이번에 안방 인테리어 견적 내면서 제일 머리 아픈 게 붙박이장이에요. 원래 있던 게 너무 낡아서 이번 기회에 싹 철거하고 새로 맞출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도면을 다시 보니까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애기가 아직 어려서 앞으로 4~5년은 침대를 붙여서 같이 자야 하는데, 구조상 침대 머리 쪽을 발코니 쪽으로 붙여야 할 것 같거든요. 그렇게 되면 붙박이장이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방이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붙박이장 없이 깔끔하게 지내고 있어서, 이번에도 일단 철거만 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맞출까 싶다가도, 공사할 때 같이 해버리는 게 비용 면에서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슬라이딩 도어는 답답해서 싫은데 어떤 선택이 나을지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아***께5/10

저도 애기 키우는 입장이라 공감돼요. 저도 침대 자리 때문에 붙박이장 포기했었거든요.

안***맘5/10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공간 확보가 진짜 큰 숙제네요.

미***프5/11

나중에 따로 하면 철거비랑 설치비가 이중으로 들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공사할 때 같이 했어요.

수*왕5/11

붙박이장 대신 옷장이나 행거로 가시는 건 어때요? 공간 활용에는 그게 제일 낫더라고요.

안***맘5/11

행거는 먼지도 많이 날리고 너무 어수선해 보일까 봐 그 부분도 걱정이에요.

구**버5/11

슬라이딩 도어도 요즘은 얇게 잘 나와서 답답함이 덜할 수도 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공***문5/11

안방이 좁으면 붙박이장 대신 침대 밑 수납 공간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이***중5/11

저도 지금 딱 저 상황이라 눈물 나네요. 도면만 하루 종일 보고 있어요.

가***아5/12

붙박이장 깊이가 생각보다 깊어서 방이 좁아 보이는 느낌이 확실히 있긴 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