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하면서 난방 배관 연장 안 된다는 말 듣고 멘붕 왔던 날

구***기

저희 집이 구축이라 중앙난방 방식인데, 이번에 거실 베란다 확장하려고 보니 난방 배관 연장이 아예 불가능하더라고요. 관리실에 확인해봤는데 구조상 안 된다고 딱 잘라 말씀하셔서 처음엔 정말 막막했어요.

인테리어 업체에서 두 가지 방법을 제안해 주셨는데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단열재랑 미사로만 채워서 확장하는 방법이랑, 추가 비용을 좀 더 들여서라도 초절전 온수관을 설치하는 방법이었거든요.

온수관은 전기로 작동하는 방식이라 인덕션처럼 단독 배선 작업도 따로 필요하고 비용도 70만 원 정도 더 들어간다고 하니까 예산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겨울에 너무 추우면 어쩌나 싶어서 며칠 동안 업체랑 계속 얘기 나누며 고민 중이에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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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단***녀5/17

저도 예전에 확장하면서 배관 문제로 고생했었는데, 겨울에 진짜 추우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온수관 쪽으로 마음 굳혔었어요.

구***기5/17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70만 원 더 써서라도 따뜻한 게 나을까요?

전***님5/17

온수관 설치하면 전기 용량도 체크해야 해요. 인덕션이랑 같이 쓰려면 차단기 내려갈 수도 있거든요.

구***기5/17

아, 단독 배선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전기 쪽도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따**집5/17

단열재랑 미장만 하면 확장된 부분이 냉골 될 수도 있어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온수관 추천해요.

미***프5/18

70만 원이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공사 규모로 보면 신경 쓰이는 금액이죠.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독5/18

중앙난방이면 관리실에서 안 된다고 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ㅠㅠ 저도 샷시 교체할 때 비슷하게 고민했었어요.

꼼***사5/18

온수관 설치할 때 온도 조절기 위치도 미리 생각해서 배치해달라고 하세요. 나중에 쓰기 편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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