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지나보니 눈에 들어오는 가구 하단 디테일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는 그냥 깔끔하게만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하고 나서 가구 아래쪽이나 벽면 마감을 유심히 보게 되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플로팅 가구처럼 가구 아래에 철골 구조를 넣어서 띄우는 방식이 참 예뻐 보여서 저도 찾아봤었는데요. 템버보드랑 같이 쓰면 진짜 깔끔하겠더라고요. 근데 막상 직접 하려고 알아보니까 철골 작업 들어가는 게 비용이 꽤나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벽면에 붙박이 의자처럼 제작하는 쪽으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형태인데, 가로선은 최대한 얇게 가져가고 세로선은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겠더라고요. 나중에 의자 제작 도면 나오면 공유해볼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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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가구 하단 띄우는 거 엄청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철골이 비용이 만만치 않죠ㅠㅠ
맞아요, 디자인은 예쁜데 예산 생각하면 바로 현실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ㅋㅋ
템버보드 활용하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나중에 벽면 마감할 때 참고해봐야겠어요.
의자 제작하실 때 수평 작업 진짜 신경 써야 해요. 조금만 틀어져도 눈에 확 띄거든요.
안 그래도 평탄화 작업 엄청 신경 쓰고 있어요. 도면 짤 때부터 확인 중이에요!
플로팅 가구는 진짜 청소하기는 편하겠어요. 로봇청소기 들어가기 딱 좋잖아요.
가로선 얇게 잡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선이 굵어지면 갑자기 투박해 보이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