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공사로 비용 아끼려다 예산 천만 원 더 쓴 기록

예***자

직영공사 시작한 지 벌써 일 년이 지났네요. 비용 줄여보겠다고 자재랑 시공팀 하나하나 직접 구해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결국 처음 계획했던 예산보다 천만 원 넘게 더 지출했어요.

가장 뼈아팠던 건 샷시 공사할 때였어요. 비용 아끼려고 아이소핑크 한 장으로 단열 처리했는데, 꼭대기 층이라 그런지 천장까지 꼼꼼하게 안 한 게 화근이었거든요. 게다가 도배할 벽면에 도배 전용이 아닌 공용 자재를 썼더니 나중에 실크 벽지가 터지는 문제까지 생겨서 수습하느라 돈이 또 깨졌어요.

철거할 때도 기존 벽지를 다 뜯어내지 않고 진행했더니, 나중에 문 교체랑 가벽 작업하면서 숨어있던 곰팡이랑 합판 문제가 다 드러나더라고요. 결국서 뜯어낸 만큼 보수 비용이 계속 늘어났어요. 처음부터 자재랑 시공자를 완전히 분리해서 개별로 계약하려니 관리도 힘들고, 예상치 못한 추가 공정이 계속 붙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터5/7

저도 철거할 때 벽지 안 뜯고 진행했다가 곰팡이 발견해서 진짜 당황했거든요. 진짜 싹 다 뜯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예***자5/7

맞아요.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아껴보려 했는데 결국 보수비가 더 나왔어요.

단**요5/7

꼭대기 층이면 진짜 단열에 신경 많이 써야 해요. 아이소핑크 두께도 중요하지만 틈새 메우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셀***기5/8

직영으로 하면 진짜 발품 많이 팔아야겠네요. 혹시 싱크대 같은 건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예***자5/8

저는 한샘에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가구는 브랜드 제품으로 하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