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양중팀 처음 부르면서 자재 파손 걱정 줄인 후기
반셀프 진행하면서 가장 모르는 단어가 "양중"이었어요. 알고 보니 무거운 자재를 현장 안까지 옮겨주는 작업인데 현장에선 "곰방"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처음 양중팀 예약하면서 챙긴 부분들 후기로 남겨볼게요.
첫 번째가 시간 약속이었어요. 타일 공사 날짜에 맞춰서 자재가 도착해야 하잖아요. 첫 양중에서 일이 꼬였어요. 9시 약속인데 11시 가까이 도착하셨어요. 그날 타일 기사님 일정도 같이 밀려서 결국 한 시간 일찍 끝낼 수 있던 작업을 두 시간 늦게 끝냈어요. 그 후로는 양중팀 부를 때 "오전 9시 정시 도착 가능한지" 무조건 먼저 확인했어요.
두 번째가 자재 파손 주의였어요. 타일이나 도기는 진짜 잘 깨져요. 한 번은 그냥 손으로 들고 옮기시다가 도기 받침대 깨뜨린 적 있어요. 그 후로는 운반 장비(카트, 트롤리) 가지고 오시는지 미리 확인. 전용 장비 사용하시면 손으로 들 일 거의 없어서 파손 위험이 줄어요.
세 번째가 추가 비용이에요. 처음 견적 받을 때 "자재 X톤 양중" 이렇게 정해놨는데 막상 작업 시작하니까 "이만큼이면 한 명 더 필요해요" 하면서 추가 비용 부르는 곳이 있어요. 작업 들어가기 전에 자재 정확한 양 + 인원 + 시간 + 총 비용 명확히 정해놓고 시작해야 해요.
자재 구매할 때 양중팀이랑 같이 알아보세요. 자재 도착 시간이랑 양중 시간 일치시키면 동선 진짜 효율적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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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양중 비용은 보통 어떻게 산정되나요? 물량에 따라 차이가 큰가요?
물량이나 층수, 엘리베이터 사용 여부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미리 물량을 말씀드리고 견적 받았어요.
저도 지난번에 양중팀이 늦게 오셔서 타일 기사님 대기하느라 공정 꼬인 적 있어요 ㅠㅠ
자재 양중할 때 엘리베이터 보양은 필수인 거 아시죠? 꼭 확인하세요!
곰방팀 구할 때 팁이 있다면요? 저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저는 SNS나 지역 커뮤니티에서 후기 많은 곳 위주로 연락드려 봤어요. 직접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타일 무게가 상당해서 꼭 전문 팀에 맡기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직접 하려다가는 허리 나갈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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