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타일의 존재감과 부분 졸리컷의 선택 | 수지푸른마을 푸르지오 32평형
수지푸른마을 푸르지오 32평형 안방 욕실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모습을 걷어내고 600각 타일의 묵직한 분위기를 담아낸 토탈 리모델링 현장이에요.
욕실은 작은 공간이지만 철거부터 방수, 마감까지 공정이 촘촘하게 엮여 있어 판단이 쉽지 않죠. 마페이 맥시S1과 아덱스 FG4 매지 같은 구체적인 자재 선택부터 시공 순서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난 욕실 전경입니다. 600각 타일이 주는 시원한 면 분할이 돋보이며, 세면대와 양변기, 욕조가 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설치된 세부 장면이에요.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타일 사이의 밀착도와 마감선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벽면에 타일로 마감된 공간 내부에 직사각형의 빈 콘솔대가 보입니다. 매립 선반을 타일로 직접 짜서 넣어 수납 효율을 높인 디테일이에요.

벽면과 바닥에 테이프를 붙이고 노란색 플라스틱 부품과 검은색 고정 장치를 설치한 공사 중인 모습입니다. 타일의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탄클립을 사용하는 단계예요.

타일 바닥에 노란색 플라스틱 부품과 갈색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수평을 맞추고 양생되는 동안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세밀하게 조절하는 과정입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상판, 그리고 분홍색 선과 마커가 표시된 기초 단계입니다. 본격적인 타일 부착 전, 정확한 위치를 잡기 위한 가이드 라인을 그리는 작업이에요.

벽면에 흡착판과 손잡이 조절부가 보이는 수동 접합 클램프와 소형 도구가 보입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전문 도구를 활용해 타일을 고정하는 모습입니다.

천장에 배관과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벽과 바닥에 타일이 부분적으로 깔린 시공 중인 공간입니다. 설비와 방수가 선행되어야 비로소 타일이라는 옷을 입힐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벽면 일부에 타일이 붙어 있고 바닥 타일 시공 후 일부 구멍이 남아 있는 모습이에요. 덧방 시공 전 기존 타일의 들뜸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철거 후 진행했습니다.

매립등 4개가 설치된 천장 아래로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배치된 과정샷입니다. 돔천장 시공 후 도기를 세팅하는 순서로 진행되어 천장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벽면의 돌 재질 마감과 유리 패널이 포함된 파란색 도어가 만나는 접합부입니다. 문틀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벽과 벽이 만나는 코너와 젠다이 윗부분이 도기 세팅 후 실리콘으로 마감된 디테일입니다. 매지 색상과 맞춘 실리콘 작업으로 이질감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하신다면 기존 타일의 들뜸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들뜬 타일 위에 덧방을 하면 결국 다시 떨어지기 때문에, 상부장 뒷면처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체크해 부분 철거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페이 맥시S1 고성능 접착제와 쌍곰 타일용 에폭시를 부위별로 나누어 사용하고, 도무스 기본라인유가로 배수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3일간의 타일 시공 후 충분한 양생 기간을 거쳐 아덱스 FG4 매지로 마무리하여 변색과 들뜸의 가능성을 낮췄습니다.
600각 타일의 시원한 면과 조적 욕조의 정갈함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자재 사용과 공정 순서가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도무스 기본라인유가와 아덱스 FG4 매지의 조합으로 마감될 욕실의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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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600각 타일 면 분할이 정말 시원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600각으로 갈지 고민이었거든요. 참고가 많이 됩니다!
600각 타일이 주는 묵직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확실히 돋보이는 현장이더라고요.
아덱스 FG4 매지 색상이랑 실리콘 톤을 맞춘 디테일이 놀라워요. 혹시 매지 색상 결정하실 때 팁이 있었을까요?
이 현장은 매지 색상과 실리콘 작업을 맞춰서 이질감 없이 마무리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해요.
매립 선반을 타일로 직접 짜서 넣은 부분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수납 효율도 좋아 보이고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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