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면서 유리 사양이랑 창호 종류 비교한 후기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공부했던 내용들 공유해요. 단열이 제일 중요해서 사양 하나하나 따져보느라 머리 좀 아팠거든요.
1. 창호 타입 결정 (단창 vs 이중창) 거실이나 발코니처럼 확장이 없는 곳은 단창(VBF 140 등)으로도 괜찮지만, 외풍이 걱정되는 안방이나 작은방은 이중창(VBF 230 등)으로 구성하는 게 단열에 훨씬 유리해요.
2. 유리 두께와 로이 코팅 여부 유리 두께는 22T나 24T 정도로 맞추는 게 일반적이에요. 특히 에너지 효율을 생각한다면 로이(Low-E) 유리가 포함됐는지 꼭 확인해야 냉난방비를 아낄 수 있더라고요.
3. 공간별 유리 색상 (투명 vs 미스트) 거실은 시야가 트이게 투명 유리를 쓰더라도, 복도 쪽 작은방처럼 외부 시선이 닿는 곳은 미스트(불투명) 유리를 적용하는 게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훨씬 좋아요.
4. 부속품 및 방충망 사양 자동 손잡이(Auto handle) 적용 여부랑 방충망, 필요하다면 방범창까지 견적에 포함되어 있는지 체크하세요. 작은방은 보안 때문에 방범창까지 같이 넣었더니 훨씬 안심돼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로이 유리는 꼭 넣는 게 좋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넣었는데 확실히 덜 추워요.
맞아요. 비용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은데 효과는 확실히 체감돼요.
이중창으로 하면 방이 좁아 보이지 않을까요?
공틀일체형 같은 모델 쓰면 프레임이 얇아 보여서 생각보다 좁아 보이는 느낌은 적더라고요.
미스트 유리 꿀팁이네요. 저희 집 작은방 창문 위치가 복도 쪽이라 고민이었거든요.
방충망이랑 방범창도 견적에 같이 물어보셨군요.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저는 24T로 했는데 두꺼울수록 좋은 건가요?
두꺼울수록 단열엔 좋지만, 창틀 두께가 두꺼워지니 설치 공간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체크리스트로 잘 쓸게요.
저도 이번에 KCC로 보고 있는데 사양 비교하기 너무 어렵네요 ㅠㅠ
샷시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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