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범위 넓게 잡을지 좁게 잡을지 고민하다 결국 다 뜯었어요

철**옥

확장 공사 계획하면서 비내력벽 철거를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딱 필요한 곳만 뜯을까 하다가, 나중에 단열이나 설비 문제 생길까 봐 그냥 과감하게 다 까기로 했거든요.

단열팀에서 철거까지 같이 진행해주기로 해서 믿음은 갔는데, 막상 뜯어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가 계속 생기더라고요. 천장도 뜯어보니 너무 낡아서 그대로 둘 수가 없었고, 굵은 전기 배관이 튀어나와 있어서 전기팀이랑 다시 상의해야 했어요.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기초 공사는 제대로 하는 게 낫겠다 싶었죠.

결국 계획했던 것보다 철거 범위가 커지면서 공사비는 좀 올라갔지만, 뻥 뚫린 발코니랑 거실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역시 설비나 단열처럼 눈에 안 보이는 기초 부분은 돈 아끼지 말고 제대로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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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고5/18

저도 확장할 때 벽 다 뜯었는데 진짜 속 시원하죠. 기초가 튼튼해야 나중에 후회 안 해요.

철**옥5/18

맞아요. 처음엔 비용 때문에 망설였는데 뜯어놓고 보니 하길 잘했다는 생각뿐이에요.

전**이5/18

배관 굵은 거 발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거 모르고 덮었다가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지거든요.

초***인5/18

저도 지금 철거 앞두고 있는데 너무 떨려요. 비용이 얼마나 더 늘어날까요?

꼼***사5/18

천장 쪽도 뜯어보셨나요? 천장 상태에 따라 목공 작업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민**코5/18

철거할 때 먼지 장난 아니죠 ㅠㅠ 고생 많으셨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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