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업체 따로 부를지 공정별로 나눠서 진행할지 고민이에요
40년 된 아파트라 재건축 예정이긴 한데, 그래도 들어갈 집이라 최소한의 공사는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원래는 목공, 욕실, 도배, 장판 각 공정별로 업체 부를 때 철거도 그분들이 해오시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문틀이나 기존 몰딩, 욕실 도기 같은 걸 각 업체가 알아서 뜯어오게 두면 나중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철거하다가 벽 상태가 너무 안 좋거나 배관 문제가 발견되면 그다음 공정이 다 꼬여버릴 것 같아서요.
차라리 전문 철거 업체를 먼저 불러서 집을 한 번 제대로 싹 뜯어놓고 시작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원래 계획대로 공정별로 맡기는 게 비용 면에서 유리할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처음 하는 반셀프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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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처럼 철거만 전문으로 하는 분들 먼저 불러서 폐기물까지 한 번에 정리하는 게 뒷공정 분들도 작업하기 훨씬 편하실 거예요.
역시 싹 뜯어놓는 게 나을까요? 비용 차이가 좀 날까 봐 걱정돼서요.
공정별로 따로 부르면 철거하다 나온 폐기물 처리가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폐기물 양 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 똑같은 고민 했었는데, 결국 철거 먼저 하고 나서 목수님한테 현장 상태 보여드리고 작업 범위 다시 잡았어요.
아, 현장 보여드리고 수정하는 방식이 훨씬 안전하겠네요. 참고할게요!
욕실 덧방 하실 거면 철거 범위가 진짜 중요해요. 라디에이터나 천장까지 뜯을 때 배관 건드리는 거 조심해야 하거든요.
문틀 철거할 때 벽체 상태 안 좋으면 목공 작업이 훨씬 힘들어지더라고요. 미리 확인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에요.
재건축 예정이면 너무 큰돈 쓰지 마시고 딱 필요한 만큼만 효율적으로 하시는 게 최고예요.
벽지 철거는 도배사님이 직접 하시는 게 마감이 제일 깔끔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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