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비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던 경험
우드 느낌 내고 싶어서 필름 공부할 때 제일 당황했던 게 가격대였어요. 그냥 다 비슷한 나무 무늬인 줄 알았는데 라인마다 금액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처음에는 프리미엄 라인이 제일 좋을 줄 알고 그거 위주로 봤거든요. 근데 막상 알고 보니 클래식 라인이 기술력이 더 들어가서 그런지 제일 비쌌어요. 일반 우드는 저렴해서 좋지만 패턴이 단순하고, 프리미엄이나 빅우드는 나무 결이 더 살아있어서 가격이 3~4배까지 올라가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빅우드는 넓은 면적에 쓰면 진짜 나무 판재 같은 느낌이 나서 예쁘긴 한데, 예산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어요.
결국 저는 예산 맞춰서 적절한 라인으로 골랐는데, 필름 값 자체가 전체 공정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크지는 않더라고요. 인건비가 훨씬 더 비싸니까 자재는 눈에 보이는 질감 위주로 신중하게 고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샘플북만 보면 감이 잘 안 와서 지인 전시장 가서 큰 판으로 직접 확인해 본 게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클래식 라인이 비싸다는 얘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가격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네, 일반 우드랑 비교하면 거의 몇 배 차이까지 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문 같은 곳은 조금 저렴한 걸로 섞어서 썼어요.
빅우드 라인 진짜 고민되더라고요. 패턴이 너무 진하면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돼요.
필름 자재비도 무시 못 하지만 인건비가 진짜 무섭죠ㅠㅠ
혹시 레티나나 다른 브랜드랑 비교도 해보셨나요?
저도 클래식 라인 보고 있었는데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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