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끝나기 전에 시스템에어컨 결정하느라 밤새 고민했어요
턴키로 진행하면서 에어컨은 따로 알아볼까 생각했었는데, 목공 작업 들어가는 거 보고 마음이 확 바뀌었어요. 목수님이 천장 비어있을 때 작업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또 한편으로는 계속 추가되는 견적 때문에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결국 턴키 업체에 의뢰해서 LG 제품으로 견적을 받았어요. 거실 18평형부터 작은 방들 5평, 6평형까지 실내기 4대랑 실외기 구성으로 맞췄는데 설치비 포함해서 600만 원 중반대 정도 나오더라고요.
나중에 공사 다 끝나고 따로 부르면 천장 타공하고 마감하는 게 더 번거롭고 깔끔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같이 진행하기로 했어요. 프리미엄 2.0 라인으로 보고 판넬이랑 음성인식 리모컨까지 넣으니까 금액이 꽤 되긴 하지만, 나중에 뜯어고치는 비용 생각하면 지금이 적기인 것 같아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공 작업 끝나기 전에 결정 잘하셨어요. 천장 속 공간 확보되어 있을 때 배관 작업 같이 들어가는 게 마감 면에서 훨씬 유리하거든요.
맞아요. 목수님 말씀 듣고 바로 결정했는데, 안 했으면 나중에 천장 다 뜯어낼 뻔했어요.
600만 원 중반대면 구성 대비 적당한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견적 받고 너무 비싼 건 아닌가 한참 망설였거든요.
음성인식 리모컨 디럭스 모델로 넣으셨네요. 저도 그거 써봤는데 생각보다 편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기능이 많아서 가격이 좀 올라가긴 했는데, 나중에 편할 것 같아서 그냥 포함시켰어요.
턴키 진행 중이면 공정 겹치게 하는 게 확실히 관리하기는 편하더라고요.
에어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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