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연질폼이랑 경질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경질폼으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 때문에 진짜 고민이 많았거든요. 벽이 좀 울퉁불퉁한 편이라 아이소핑크로 붙이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어요.
수성연질폼이 시공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해서 처음엔 고려했는데, 벽체 밀도를 생각하니까 경질폼이 훨씬 낫더라고요. 경질폼이 수성보다 단열 밀도가 거의 3배 정도 차이 난다고 해서 예산은 좀 더 들더라도 경질폼으로 갔어요.
목공 작업할 때 외벽에 각재로 틀부터 잡고, 다음 날 우레탄폼 쏘고 이틀 뒤에 석고보드 붙이는 순서로 진행했어요. 공기는 좀 더 걸리지만 폼이 빈틈없이 꽉 차게 들어가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내벽이랑 외벽 만나는 코너 부분도 놓치지 말고 꼼꼼히 채워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벽이 너무 고르지 않아서 경질폼으로 했는데 확실히 든든하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수성보다는 확실히 단가가 높긴 한데, 나중에 결로 생겨서 재시공하는 비용 생각하면 이게 훨씬 경제적인 것 같아요.
목상 작업하고 하루 뒤에 폼 쏘는 게 진짜 정석이죠. 급하게 하면 폼이 덜 마른 상태에서 석고 덮여서 나중에 문제 생길 수도 있거든요.
코너 부분까지 신경 써달라고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그 부분 놓칠 뻔했거든요.
네, 그 틈새로 찬 기운 들어오면 답 없다고 해서 반장님께 꼭 신경 써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경질폼이 밀도가 높아서 확실히 따뜻하긴 해요. 저도 작년에 경질폼으로 시공하고 나서 체감 온도가 달라졌어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11년 차 아파트 거실 미확장 세대 매수했는데 확장 공사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반셀프 진행 중 단열 시공 범위와 담당자 소통 방식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시골집 반셀프 리모델링 시 단열재 선택과 바닥 타일 시공 범위 판단 질문
- 신축 창틀 아래 석고보드 눌림 현상과 퀘퀘한 냄새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탑층 반셀프 공사 후 단열 상태와 공정별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