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 터지고 곰팡이까지 올라와서 공정 다시 짜는 중이에요
얼마 전 밤늦게 안방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바람에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윗집 밸브 문제라 바로 보수는 끝났는데, 주방 쪽 천장에 흙물 자국이 남았더라고요. 윗집에서는 마르면 괜찮다고 해서 일단 지켜봤는데 이게 마음이 안 놓였어요.
결국 며칠 지나니까 복도 팬트리 쪽 벽면에 곰팡이가 심하게 올라왔더라고요. 석고보드까지 뜯어보니까 안쪽이 이미 젖어 있었어요. 아는 도배 사장님이 오셔서 일주일 정도 바짝 말리고 닦아낸 뒤에 도배하면 된다고는 하시는데, 벽면 상태가 이 정도면 내장 목공 쪽을 다시 불러서 제대로 손봐야 하는 건지 고민이 깊네요.
천장 물자국도 그냥 말려서 쓸 수 있을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천장 석고보드까지 다 교체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요. 단순 도배만으로 해결될 수준이 아닌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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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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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석고보드 안쪽까지 젖은 거면 곰팡이 포자가 이미 퍼졌을 수도 있어요. 겉만 닦는 건 임시방편이라 저는 무조건 교체하는 쪽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이번에 확실히 잡아두는 게 나을까요?
천장 물자국도 일단은 뜯어서 안쪽 상태를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겉은 말라도 안쪽에서 계속 눅눅하면 나중에 또 문제 생기거든요.
저희 집도 작년에 누수 때문에 벽지 다 뜯어냈는데, 진짜 꼼꼼하게 말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며칠 더 지켜보세요.
맞아요. 일단은 최대한 건조하면서 상태를 좀 더 면밀히 보려고요.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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