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철거하고 현관 넓게 쓰기로 결정했어요
내년에 신축 입주를 앞두고 있어서 미리 계획 세우고 있는데, 아이가 둘이다 보니 짐이 정말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유모차에 자전거, 킥보드까지 현관에 두니까 너무 복잡해서 신발장 한쪽을 아예 철거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지금 신발장은 하단에 타일이랑 걸레받이가 되어 있고 띄움 시공이 된 상태거든요. 철거하고 나면 그 자리를 필름으로 깔끔하게 마감해서 주차 공간처럼 넓게 쓰고 싶어요. 짐이 많아지니까 현관 공간 확보가 제일 우선순위였어요.
근데 신발장이 욕실이랑 딱 붙어 있는 구조라 철거할 때 걱정이 좀 돼요. 혹시라도 철거하다가 옆에 있는 욕실 타일에 금이 가거나 충격이 생길까 봐 조심스럽더라고요. 첫 집이라 그런지 사소한 공정도 겁이 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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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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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신발장 철거할 때 욕실 타일 쪽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특히 띄움 시공된 곳은 충격 전달이 잘 되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여서 철거 반장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저도 아이 때문에 신발장 일부 철거했는데, 확실히 현관이 넓어지니까 유모차 넣기 너무 편해요.
필름 마감하실 때 기존 벽지랑 톤 잘 맞춰야 이질감이 없더라고요. 색상 선택 잘 하세요!
안 그래도 필름 색상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고민 중이에요.
철거 후에 벽면 단차 생기면 목공 작업도 같이 들어가는 게 깔끔할 거예요.
현관 넓어지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킥보드 하나만 있어도 현관 금방 좁아지거든요.
철거할 때 먼지 많이 날리니까 욕실 문은 꼭 닫고 작업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하단 타일이랑 걸레받이 연결 부위 마감 잘 되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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