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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용어 헷갈려서 반장님한테 물어보다 알게 된 사실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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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준비하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베란다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썼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아파트에는 베란다가 아니라 발코니가 맞는 표현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다 똑같은 공간 아닌가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정확한 용어를 알아야 나중에 자재 주문하거나 공사 범위 정할 때 혼선이 안 생길 것 같았어요. 특히 확장 공사나 단열 작업할 때 용어가 꼬이면 의사소통이 안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현장에서는 일본어 섞인 용어도 많이 쓰시지만, 적어도 내가 공사할 공간을 부를 때는 발코니라고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공부하면서 용어 하나하나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중이에요.

댓글 9

  • 초**인

    저도 맨날 베란다라고 말했는데 발코니가 맞는 거였군요. 덕분에 하나 배웠어요.

    • 용***중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당연히 베란다인 줄 알았거든요ㅋㅋ

  • 단***고

    발코니 확장할 때 용어 제대로 안 쓰면 나중에 단열 범위 이야기할 때 헷갈릴 수도 있겠어요.

  • 공***집

    현장 용어는 진짜 외계어 수준이라 공부할 게 끝이 없네요ㅠㅠ

    • 용***중

      진짜요, 반장님 말씀하시는 거 들을 때마다 멍할 때가 많아요.

  • 꼼***부

    베란다랑 발코니 차이 정확히 알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구조적으로도 다르더라고요.

  • 마***아

    용어 하나로 소통 오류 생기면 공사비 올라갈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겠어요.

  • 철**장

    현장에서는 그냥 편한 대로 부르긴 하는데, 도면 볼 때는 발코니라고 되어있죠.

  • 이***중

    저도 아파트 계약할 때 용어 때문에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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