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덧방할지 마루 철거할지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고민이에요

그***닥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지아마루 스칸디나비아 그레이가 깔려 있는데, 오래 써서 그런지 표면이 너무 매끈해지고 여기저기 찍힌 게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3.2T 두께 장판으로 교체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근데 업체마다 추천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머리가 아프네요. 한 곳은 비용이 들더라도 기존 마루를 싹 철거하고 시멘트 바닥에 바로 장판을 깔자고 하시는데, 그러면 100만 원 정도 예산이 더 깨지더라고요. 반면에 다른 업체는 마루 위에 그냥 덧방해도 된다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특히 저희 집 거실이 확장된 구조라 더 걱정돼요. 공사 시기가 7월 장마철이라 마루 위에 장판을 바로 덮었다가 나중에 습기가 차거나 바닥이 썩지는 않을까 싶거든요. 그렇다고 철거하자니 덧방보다 보행감이 안 좋을까 봐 걱정되고, 비용도 무시 못 하겠어요.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떤 쪽을 더 우선순위에 두실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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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장***아5/21

확장형이면 저라도 철거 쪽으로 마음이 기울 것 같아요. 장마철이면 습기 때문에 덧방은 진짜 위험할 수 있거든요.

그***닥5/21

맞아요. 저도 그 습기 때문에 제일 걱정인데, 철거하면 비용이 너무 올라서 고민이에요.

공**독5/21

마루 위에 덧방하면 나중에 층간소음이나 꿀렁임 같은 게 느껴질 수도 있더라고요. 예산 여유 있으면 철거가 깔끔하긴 해요.

셀***러5/21

저도 예전에 마루 위에 장판 덧방했다가 마루 틈새로 먼지 들어가서 고생한 적 있어요. ㅠㅠ

그***닥5/21

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 덧방이 확실히 저렴하긴 한데 디테일한 마감이 관건이겠네요.

미***프5/22

3.2T 정도면 두께가 있어서 덧방해도 보행감은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철거 후 미장 상태가 중요하겠어요.

초**프5/22

철거 비용 100만 원 정도면 생각보다 큰 지출이네요. 예산 계획 다시 짜야겠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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