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침대 뒤 곰팡이 발견하고 단열 시공 고민 중이에요
21년 말에 들어오면서 인테리어 다 새로 하고 들어왔는데, 최근에 안방 침대 헤드 쪽을 치워보니 곰팡이 자국이 보이더라고요. 08년도에 지어진 아파트라 외벽 쪽이라 그런지 더 신경이 쓰여요.
단순히 도배지만 새로 하면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아예 벽면을 다 뜯고 단열 시공까지 다시 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 이번에 곧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 더 예민하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안방뿐만 아니라 베란다랑 다용도실 창고 쪽 구석도 곰팡이가 좀 있는 편이라, 이번 기회에 단열 작업을 창고까지 넓게 잡아서 진행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전문가분들은 이럴 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자국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벽면을 살짝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결로가 심하면 도배만으로는 금방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겉만 닦아내면 나중에 아기한테 안 좋을까 봐서요.
08년도면 외벽 쪽은 단열 보강 안 하면 매년 겨울마다 고생할 수 있어요. 저도 작년에 창고 쪽 단열 공사했는데 훨씬 쾌적해요.
창고 쪽까지 같이 하려면 공사 범위가 꽤 커지겠네요. 예산 계획 잘 세우셔야 할 듯해요.
네, 안 그래도 비용이 늘어날까 봐 고민이 많아요.
베란다 쪽도 곰팡이 있으면 탄성코트나 결로 방지 페인트도 같이 알아보세요.
아기 태어나기 전이라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단열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이중으로 돈 들더라고요.
저희 집도 작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단열재 보강하고 나서 마음 편해졌어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11년 차 아파트 거실 미확장 세대 매수했는데 확장 공사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반셀프 진행 중 단열 시공 범위와 담당자 소통 방식에 대한 판단 기준 질문
- 시골집 반셀프 리모델링 시 단열재 선택과 바닥 타일 시공 범위 판단 질문
- 신축 창틀 아래 석고보드 눌림 현상과 퀘퀘한 냄새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탑층 반셀프 공사 후 단열 상태와 공정별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질문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