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업체 섭외할 때 거리랑 경력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이번에 철거 공정 준비하면서 유명하다는 업체들 위주로 연락을 돌려봤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안 맞더라고요. 게다가 저희 집이 고양시 쪽이라 거리가 먼 곳들은 통행료나 유류비가 가견적에 포함되어 있어서 비용이 꽤 올라가는 걸 확인했어요.
그래서 저는 결국 집 근처에서 오래 운영하신 곳을 찾았어요. 30년 정도 된 곳이라 믿음도 갔고, 무엇보다 가까우니까 나중에 추가 작업이 생겨도 소통하기 편할 것 같았거든요. 처음엔 업체 사장님이 소비자랑은 거래 잘 안 하신다고 해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잘 말씀드려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철거 당일에 화장실 바닥을 덧방할지 올철거할지 고민하다가, 사장님이 현장 상황 보시더니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셔서 바로 올철거로 변경했어요. 뜯어보니 새로 해야 할 부분이 더 생겼는데, 사장님이 견적에 없던 부분도 부담 없이 바로 처리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샷시 들어갈 자리 파내는 작업도 서비스로 해주셔서 예산 아끼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가까운 업체가 진짜 최고예요. 멀면 나중에 미장이나 방수할 때 추가 요청하기 너무 힘들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 때문에 거리 제일 먼저 따져봤어요.
저도 철거 견적 물어볼 때 유류비나 통행료 따로 붙는지 꼭 물어봐야겠네요. 은근히 무시 못 하는 금액이라.
올철거로 바꾸길 잘하셨어요. 덧방은 나중에 누수 생기면 답 없거든요.
현장에서 사장님이 말씀해 주시니까 바로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샌딩 작업까지 같이 하신 건가요? 바닥 상태가 어땠는지 궁금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