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양해문 돌릴 때 봉투 구성, 직접 해보니 이 조합이 제일 낫더라고요
철거 공사 시작하기 전에 이웃분들께 인사드리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그냥 빈손으로 가기엔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고민하다가 나름대로 구성해 봤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문 앞에 쪽지만 붙여둘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소음이 심한 공정이라 직접 뵙고 말씀드리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종이가방 몇 개 사서 준비했어요. 구성은 롤케이크 하나랑 쓰레기봉투 한 묶음, 그리고 마스크랑 행주 한 장씩 넣었는데 생각보다 구성이 알차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다행히 낮에 다들 집에 안 계셔서 현관문에 걸어두고 왔는데, 나중에 철거 끝나고 확인해보니 민원 한 건도 안 들어왔더라고요. 직접 찾아뵙는 게 번거롭긴 해도 이렇게 준비해서 드리니까 마음은 훨씬 편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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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이번에 공사 앞두고 있는데 쓰레기봉투 구성 진짜 센스 있네요. 마스크까지 챙기신 거 보고 감동했어요.
요즘 다들 마스크 쓰시니까 무심결에 하나 더 넣게 되더라고요. 큰 건 아니지만 마음이 좀 놓여서요.
저는 그냥 과자 세트만 드렸었는데, 쓰레기봉투는 진짜 생각지도 못한 꿀템이네요. 바로 메모해갑니다.
직접 방문해서 문 앞에 걸어두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부재중이셔서 그냥 두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스칸네이처 행주 넣어주신 건 진짜 디테일이 대박이에요. 이웃분들이 진짜 좋아하실 듯!
혹시 양해문 내용은 어떤 식으로 적으셨어요? 너무 길면 읽기 부담스러울까 봐 걱정돼서요.
저는 공사 기간이랑 소음 발생하는 날짜 위주로 짧게 적었어요. 너무 길면 오히려 안 읽으시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