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현장 실사 때 바닥 상태 꼭 확인해야 해요

구***중

30년 넘은 구축이라 현장 실사 때 업체 분이랑 바닥이랑 주방 벽면 상태에 대해 충분히 얘기 나눴거든요. 눈으로 봐도 좀 울퉁불퉁한 건 알고 있었고, 그래서 나중에 문제 생길 수도 있다는 건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계약하고 나서 실측하러 오시더니 갑자기 주방 벽이 울퉁불퉁해서 타일이 들뜰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타일 안 뜨게 하려면 석고보드 작업 새로 해야 해서 공사비 추가된다고 하시고, 바닥도 마루 깔면 굴곡 때문에 달각거릴 수 있다고 하시는데... 처음부터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바닥은 마루로 선회하긴 했는데, 업체 측에서는 구축은 원래 어느 정도 감안하고 사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계약 전에는 아무 말 없다가 이제 와서 추가금 얘기가 나오니까 신뢰가 좀 떨어지는 기분이었어요. 현장 보러 오셨을 때 이런 부분들 미리 짚고 넘어가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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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인5/6

저도 저번에 실측 때 말씀 안 하시다가 공사 직전에 갑자기 벽면 상태 안 좋다고 추가금 말씀하셔서 진짜 당황했었어요.

구***중5/6

맞아요. 계약 전에 미리 짚어주셨으면 예산 계획을 다르게 잡았을 텐데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마***아5/6

바닥 굴곡 심하면 마루 시공할 때 몰탈 작업 안 하면 나중에 진짜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타**버5/6

주방 벽면은 타일 들뜸 방지하려면 석고 작업이 필요하긴 해요. 근데 미리 말씀 안 하신 건 좀 아쉽네요.

구***중5/6

그게 제일 답답해요. 기술적으로 필요한 건 알겠는데 왜 계약 전에는 말씀 안 하셨을까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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