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공정 순서랑 자재 고민했던 기록
처음엔 그냥 순서대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씽크대랑 마루 철거부터 시작해서 화장실 타일, 탄성코트, 그리고 마지막 도배랑 조명까지 꼬이지 않게 짜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2000년대 중반에 지어진 아파트라 화단 철거도 고민이었는데, 이게 업체 찾기가 정말 힘들어서 주변 인테리어 가게 다니면서 경험 많은 곳으로 겨우 섭외했어요. 비용도 80에서 150만 원 정도는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욕실 타일도 600각으로 할지 300*600으로 할지 한참 망설였는데, 결국 예산 차이 때문에 고민이 깊었어요. 도기 브랜드도 대림이나 아메스 같은 곳 제품이라도 중국산이 섞여 있을 수 있다고 해서 너무 저렴한 것만 아니면 디자인 위주로 보고 결정했고요. 보일러도 교체하면서 와이파이 온도조절기까지 챙겼더니 마음은 편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600각이랑 300*600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결국 예산 때문에 포기했는데 나중에 보면 600각이 훨씬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눈은 높아졌는데 비용 생각하면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화단 철거는 진짜 경험 많은 분이 해야 해요. 잘못하면 배관 문제 생길 수도 있거든요.
혹시 목공이나 도배 예약은 언제쯤 하셨어요? 저도 지금 준비 중이라 너무 떨리네요.
저는 유명하신 분들 위주로 찾다 보니 최소 4개월 전에는 미리 연락드려 놓았어요.
와이파이 온도조절기로 바꾸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밖에서도 조절하면 편하거든요.
도기 브랜드 중국산 제품도 너무 저렴한 것만 아니면 괜찮다는 말에 공감하고 가요. 저도 디자인 보고 골랐거든요.
화단 철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오죠. 폐기물 처리비까지 하면 더 들 수도 있어요.
공정 순서 적어두신 거 보고 저도 계획 짜는 데 참고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