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싱 보일러 교체하면서 배수구 위치 때문에 고민했던 부분

보***기

이번에 보일러를 콘덴싱으로 바꾸면서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콘덴싱은 응축수가 계속 나오니까 배수구가 가까이 있어야 하는데, 저희 집은 보일러실이랑 세탁기 배수구가 꽤 멀리 떨어져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기사님이 그냥 굵은 에어컨 호스로 길게 빼놓고 가겠다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그대로 두면 호스가 바닥에 굴러다니니까 보기에도 안 좋고, 나중에 물때나 곰지팡이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남편이랑 상의해서 어떻게든 깔끔하게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다행히 구배를 잘 잡아서 물은 잘 빠지게 작업이 됐어요. 아직 마무리는 덜 된 상태라 나중에 실리콘이나 글루건으로 벽에 딱 붙여서 고정해두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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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배***정5/5

저희 집도 배수구가 멀어서 호스 길게 늘어져 있는데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보***기5/6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신경 쓰여서 어떻게든 벽에 붙여보려고요.

설***가5/6

구배가 제일 중요해요. 물 고이지 않게 경사 잘 잡혔다니 다행이네요.

깔**집5/6

호스 바닥에 있으면 나중에 청소할 때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보***기5/6

그래서 최대한 바닥에서 띄워서 고정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초**인5/6

에어컨 호스 굵은 거 쓰면 나중에 꺾이거나 하지는 않나요?

보***기5/6

그게 걱정이라 남편이 최대한 꺾임 없이 작업하려고 애쓰더라고요.

물***요5/6

저도 예전에 호스 방치했다가 주변에 곰팡이 피어서 고생했거든요.

집**러5/7

실리콘으로 고정하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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