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장판 뜯어냈는데 정체모를 냄새 때문에 고민이에요
도배랑 장판 공사하면서 작은 방 옆 발코니에 있던 기존 장판을 아예 걷어냈거든요. 원래 있던 게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나중에 데크 타일 깔아서 쓰고 싶어서 바닥 상태 좀 확인하려고 과감하게 철거했어요.
근데 이사하고 나서부터 발코니 쪽에서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나더라고요. 창문을 안 열어두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심해서 처음엔 환기 문제인가 싶었는데, 보름이 지나도 냄새가 안 빠지네요. 딱 고무 타는 듯한 냄새나 합성 고무 같은 불쾌한 느낌이랄까요.
하수관도 따로 없고 그냥 창고처럼 쓰는 곳이라 외부에서 냄새가 들어올 구조도 아니거든요. 곰팡이 흔적도 딱히 안 보이는데, 혹시 장판 뜯어낸 바닥면 어딘가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건지 걱정돼요. 혹시 저처럼 바닥재 철거하고 나서 냄새 때문에 고생하셨던 분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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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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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장판 걷어낸 자리에 혹시 예전에 쓰던 본드 자국이나 시멘트 가루가 남은 건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철거하고 나서 냄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거든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의심돼서 닦아보긴 했는데,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ㅠㅠ
하수관 없어도 바닥 미세한 틈으로 습기가 차면 냄새날 수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발코니 타일 사이에서 냄새 올라와서 고생했어요.
데크 타일 깔 계획이면 일단 냄새 원인부터 잡고 깔아야 해요. 나중에 덮어버리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혹시 바닥 아래에 습기가 차 있는 건 아닐까요? 냄새가 계속되면 업체 불러서 점검 한번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바닥면 클리닝 다시 하고 완전히 건조시키니까 좀 나아졌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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