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결정 못 하고 며칠째 고민하다 결국 베이지 섞기로 결정했어요

베***이

필름 색상 정하는 게 생각보다 진짜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아예 푸르딩딩한 느낌 없는 깨끗한 화이트로 밀어버릴까 싶었는데, 또 막상 하려니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됐거든요.

평소에 아이보리나 베이지 톤을 좋아해서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아이보리는 나중에 오래되면 색이 변해서 누렇게 보일 것 같아 그 점도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RS130이랑 RS9색 조합으로 타협을 봤어요.

도배지도 전부 화이트 페인팅 느낌의 LG 패브릭 T1059-1로 골랐는데, 문이나 문틀까지 다 화이트로 하면 너무 휑할 것 같아서 문이랑 문틀만 연한 베이지 느낌이 나도록 RS98로 시공했어요. 붙박이장 같은 큰 가구는 RS130으로 잡았고요.

도배하고 나니까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딱 원하던 베이지 톤이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걸레받이도 크림색 마루랑 화이트 필름 사이의 중간 느낌이라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아5/23

저도 화이트로 다 밀어버릴까 하다가 문틀 색상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베이지 섞으신 게 훨씬 아늑해 보일 것 같아요.

베***이5/23

맞아요, 저도 올 화이트로 갈까 하다가 너무 차가울까 봐 무서워서 결국 섞기로 했어요!

필**수5/24

RS130이랑 RS98 조합이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톤으로 작업해봤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도**보5/24

벽지랑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혹시 도배지도 필름 색상 맞춰서 고르신 건가요?

베***이5/24

네, 저는 벽지는 화이트 페인팅 느낌으로 가고 문틀만 필름으로 색감을 살짝 줬어요.

마**랑5/24

걸레받이 4전이면 진짜 얇은 건데, 필름이랑 색 차이 안 나게 잘 맞추셨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