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철거하다 발견한 누수 때문에 윗집이랑 연락 중이에요
이번에 화장실 공사 시작하면서 첫날에 바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어요. 철거를 시작했는데 윗집 화장실이랑 연결된 배관 쪽에서 물이 계속 흐르더라고요.
현장 소장님이 일단 마개를 더 조여서 물길을 막아보셨는데, 며칠 지나니까 다시 바닥이 젖으면서 연결 부위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 게 확인됐어요. 관리실에 물어보니까 공용 배관 문제는 아니라서 우리 집이랑 윗집끼리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윗집에 연락드렸더니 본인 집 배관인 건 알겠는데, 지금 집이 비어있는 상태라 비용 부담하기가 좀 억울하다는 반응이라 당황스러워요. 일단 공사는 멈출 수 없어서 배관 교체는 진행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비용 청구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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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윗집 배관 문제면 원칙적으로는 윗집에서 수리비랑 아래층 피해 복구비까지 다 부담하는 게 맞아요.
그러니까요. 공실이라서 못 내준다고 하시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일단 증거 사진이랑 영상 다 찍어두셔야 해요.
철거하자마자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나중에 입주하고 발견했으면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맞아요. 그래도 공사 기간 중에 발견해서 배관 교체는 바로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공용부 아니면 정말 집주인 간의 문제라 해결이 쉽지 않겠어요. 힘내세요.
저희 집도 윗집 누수 때문에 타일 다 뜯었는데 비용 때문에 한참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소장님이 마개로 먼저 조치해주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안 그랬으면 공사 일정 다 꼬였을 듯요.
배관 교체 비용 견적 미리 뽑아두시고 윗집에 전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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