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자국 때문에 시작한 공정인데 미장까지 생각하니 예산이 늘어나네요
구축 입주 앞두고 바닥에 생긴 자국들이 계속 신경 쓰여서 일단 점검부터 해보기로 했어요. 누수나 외벽 크랙 문제인지 확인하려고 업체 부르기로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단순히 덮는 게 아니라 문턱도 제거하고 샌딩이랑 미장까지 같이 진행할 계획이라 비용도 좀 더 잡고 있어요. 바닥면을 아예 깔끔하게 보수하고 나서 7일 정도 충분히 말린 다음에 2.2T 장판을 깔려고요. 건조가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돼서 일정도 넉넉히 잡았어요.
도배는 을지로 가서 실크 벽지로 2일 정도 작업하기로 예약해 뒀는데, 바닥 공사 끝나고 마감까지 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철거랑 미장 쪽은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처음엔 헷갈렸는데, 일단은 보수 범위 넓게 잡아서 문의해 보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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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문턱 제거하고 미장까지 하면 바닥 수평 잡는 게 진짜 중요해요. 샌딩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네, 그래서 이번에 샌딩이랑 크랙 보수 작업에 신경 많이 쓰려고 해요.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장판 다 울더라고요.
2.2T면 두께감 있어서 괜찮겠네요. 저도 너무 얇은 건 발바닥 아파서 못 쓰겠더라고요.
을지로 도배지 고르실 때 샘플 꼭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세요. 빛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요.
바닥 말리는 기간 7일 잡으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저번에 급하게 했다가 눅눅한 기운이 한동안 안 빠졌거든요.
맞아요, 건조가 제일 큰 숙제네요. 돈이 좀 더 들더라도 이번엔 제대로 말리고 싶어요.
미장 작업은 철거 업체에 같이 물어보셨나요? 저는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몰라서 한참 헤맸거든요.
아직 문의 중인데, 철거랑 미장 같이 하시는 분들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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