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시작하면서 챙겨야 했던 현장 스케줄
인테리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반셀프로 시작하려니 처음엔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유튜브 찾아보고 공정표 짜면서 관리사무소에 엘리베이터 사용료랑 주차 문제부터 확인했어요. 공사 시작 5일 전에는 모든 예약이 끝나야 해서 스케줄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철거할 때 범위 정하는 것도 은근히 까다로웠어요. 신발장부터 문틀, 아트월까지 다 뜯기로 결정했는데, 어설프게 남겨두는 것보다 차라리 다 철거하는 게 나중에 돈이 덜 든다고 하더라고요. 철거할 때 폐기물 처리비나 작업자분들 식사비 같은 세세한 비용도 미리 계산해둬야 예산이 안 꼬였어요.
목공 공정 때는 자재 발주가 핵심이었어요. 목수님과 상의해서 석고보드랑 한치각 같은 자재를 현장 가까운 곳에서 미리 받아두기로 했거든요. 3일 전에는 자재 주문이 들어가야 하고, 몰딩 길이에 맞춰서 몇 개가 필요한지 직접 계산해봤는데 생각보다 머리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정리해두니까 공사 당일에 덜 당황하게 됐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철거 범위 정할 때 문선까지 다 포함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나중에 마감할 때 훨씬 깔끔하거든요.
맞아요. 나중에 부분적으로만 하면 오히려 비용이 더 깨질 것 같아서 큰맘 먹고 다 뜯기로 했어요.
저도 곧 시작하는데 자재 발주 일정이 제일 걱정되네요. 팁 감사합니다!
목공 작업할 때 자재 누락되면 공기 늘어지니까 꼭 체크리스트 만드세요.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이랑 관리사무소 신고도 미리 해두셨죠? 그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철거할 때 폐기물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트럭 부르는 것도 미리 체크해야 해요!
글 읽으니까 저도 긴장되네요. 차근차근 준비 잘 하셔야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