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배관 공사 범위 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구***인

이번에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배관이에요. 저희 집이 40년 된 아파트라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싶은 마음이 큰데, 그렇다고 그냥 뒀다가 나중에 누수라도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전 주인분이 13년 전쯤 거실 확장하면서 난방 배관 공사를 하셨다고 해서 상태는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보일러는 22년도에 교체한 거라 그대로 쓸 계획이에요. 분배기랑 난방 배관을 아예 전체적으로 다 교체해야 할지, 아니면 일단 누수 탐지부터 해보고 결정할지 고민 중이에요.

우수관 쪽도 주방이나 안방 베란다 쪽이 역류할까 봐 걱정이라 청소랑 보수만 할지 아니면 교체까지 갈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세탁실 천장에 보일러 선 정리하면서 선반이나 붙박이장 문까지 짜 넣고 싶은데, 혹시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조심스럽네요. 철거할 때 까대기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업체 분이랑 상의도 해봐야 하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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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설***가5/6

40년 정도 된 집이면 배관 상태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분배기 쪽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연결 부위 부식이 심할 수 있어서 한 번 보실 때 같이 챙기시는 게 나중에 이중 지출 안 하는 방법이에요.

구***인5/6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나중에 뜯게 되면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고 싶거든요.

베***인5/7

우수관은 청소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덧방만 했다가 나중에 물 새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이***중5/7

세탁실 선반 작업은 배관 위치 미리 잘 확인하고 하셔야 해요. 나중에 선반 다시 뜯어야 하는 상황 생기면 진짜 속상하거든요.

구***인5/7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철거 단계에서 선 정리랑 배관 위치를 확실히 잡아두려고 계획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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