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결로 발견하고 탄성코트 할지 말지 밤새 고민했어요
짐 빼고 나니까 예상치 못한 곳들이 보이더라고요. 마루 찍힌 거나 벽지 찢어진 건 보수하면 그만인데, 베란다랑 다용도실 벽면에 결로 흔적이 보여서 덜컥 겁이 났어요. 다행히 창틀이나 천장 쪽 누수는 없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8년 넘은 아파트라 어쩔 수 없는 건가 싶어 마음이 복잡했어요.
부동산 소장님이 줄눈 할 거면 탄성코트도 같이 고민해 보라고 툭 던지시는데, 이미 페인트가 조금씩 뜨고 있는 걸 보니 그냥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곰팡이가 눈에 띄게 심한 것도 아니라서, 규조토나 세라믹 같은 기능성 페인트를 부르는 게 돈 낭비는 아닐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게 돼요.
단열 공사를 크게 새로 할 게 아니라면 그냥 크랙 부분만 퍼티로 잡고 탄성코트 진행할까 싶다가도, 나중에 겨울에 환기 잘 시키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가전이나 가구는 최대한 알뜰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공정은 진짜 돈을 써야 하는 건지 아니면 아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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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결로 때문에 고생했는데, 곰팡이 없어도 페인트 뜨기 시작하면 이미 진행 중인 거라 탄성코트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그냥 두면 나중에 더 커질까 봐 무섭거든요.
탄성코트 종류가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세라믹이랑 에어로겔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맞춰서 결정했어요.
누수 없는 상태라면 탄성코트가 큰 도움이 되긴 해요. 다만 시공할 때 크랙 보수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퍼티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업체에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가전 가구 아끼려고 애쓰는데 공사비 올라가는 거 보면 정말 속상하죠. 힘내세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