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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당일 연락 두절된 업체 대응하면서 배운 점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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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누수 때문에 급하게 설비 공사 일정을 잡았는데, 당일 아침부터 연락이 아예 안 되더라고요. 입주민 동의서 다 받아놓고 엘리베이터 보양까지 끝낸 상태라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민원이 많은 아파트라 공지 올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거든요. 약속된 시간에 안 나타나시고 저녁 늦게까지 전화도 안 받으시니, 화가 나기보다는 오히려 머릿속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결국 공사를 미루고 다시 주민 동의부터 관리사무소 승인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됐어요. 그래도 다행히 보험에 민사소송 법률비용 특약이 있어서 나중에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은 찾아보려고요.

댓글 5

  • 공**옥

    진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동의서 다시 받는 게 제일 큰 일인데 저라도 멘탈 나갔을 것 같아요.

    • 차***인

      그러게요. 다시 공지 올리고 사과드리는 과정이 제일 막막하네요.

  • 설***가

    연락 두절은 진짜 심각하네요. 혹시 계약서에 노쇼 관련 위약금 조항은 없었나요?

  • 보**이

    법률비용 특약 있으시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나중에 증빙 자료 잘 챙겨두셔야 해요.

    • 차***인

      네, 통화 기록이랑 문자 보낸 거 다 캡처해두고 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