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공사 하려다 결국 전체 철거까지 하게 된 과정
처음에는 누수 때문에 바닥 방통이랑 냉온수 배관만 손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바닥 높이가 달라지니까 기존 문짝들이랑 높이가 안 맞더라고요. 문짝이 워낙 오래된 거라 필름 작업으로 살려보려 했는데, 결국 문도 다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공사 범위를 넓히다 보니 주방이랑 방 하나 천장 석고보드가 휜 게 보여서 거실 평탄화까지 하게 됐어요. 일이 계속 커지니까 나머지 방들도 전부 철거하고 새로 하는 게 맞겠다 싶더라고요. 어제 갑자기 공사 범위가 확 늘어나서 예산도 더 추가됐어요.
천장 작업하면서 우물 천장이나 간접 조명도 고민했는데, 일단은 천장 높이부터 확인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목공 작업할 때 전기 반장님도 같이 오시기로 해서 다운라이트 위치랑 개수도 다시 공부 중이에요. 조명 자재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걸로 해야 할지 아직도 머리가 복잡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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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조명 고를 때 진짜 막막했어요. 다운라이트 확산형이랑 집중형 차이가 은근 커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지금 며칠째 검색만 하고 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바닥 높이 바뀌면 문짝 진짜 골치 아프죠. 저도 예전에 문틀까지 다 갈아엎었던 기억이 나네요.
공사 범위 넓어지면 예산 압박 장난 아니겠어요. 그래도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더라고요.
그러게요. 돈은 더 들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싹 다 손보는 게 맞다고 스스로 다독이는 중이에요.
우물 천장은 천장 높이 확보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목공 사장님이랑 꼭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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