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형태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보고 멈칫하게 된 날
처음에는 아치 게이트는 무조건 반원 모양으로만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자료 찾아보니까 사각형에서 꼭지점만 살짝 둥글게 굴린 형태도 있더라고요. 이게 오히려 개방감이 더 좋아서 눈길이 갔어요.
디테일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금장 테두리를 둘러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그냥 화이트 색감 그대로 깔끔하게 둥글리기만 한 것도 예쁘더라고요. 공간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가져가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주방이랑 거실 사이, 전실이랑 현 perlu, 드레스룸이랑 안방 사이까지 총 세 군데 정도 아치를 넣고 싶거든요. 근데 막상 견적 받아보려고 하니까 공사 범위가 늘어나는 만큼 비용 압박이 꽤 크게 느껴져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아치형 게이트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일반 문선보다 공정이 들어가니까 비용이 무시 못 하더라고요.
맞아요. 세 군데 다 하려니까 견적서 보고 진짜 한숨 나왔어요.
사각형에서 살짝만 둥근 형태가 나중에 질리지도 않고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전실이랑 현관 사이 아치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집 들어올 때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아치 개수 늘어날수록 목공 작업이랑 마감 비용이 계속 붙더라고요. 저는 결국 한 군데만 하기로 했어요.
저도 지금 그 갈림길에 서 있어요. 너무 욕심부리는 건가 싶어서요.
금장 테두리는 예쁘긴 한데 나중에 가구랑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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